자식이 죽어서 가슴 아프긴 하겠지만
차은우
2025-02-12 18:55
1,334
3
0
본문
전혀 일면식도 없는 생판 남인 사람한테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들러주라고 인터뷰를 하는건
솔직히 실례인 행동이 맞죠
아버님 입장에서야 혹시 오실 수 있으시면..이라고 말하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안가면
장원영 욕하는 사람이 생길거라는건 불 보듯 뻔한 일인데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93,062
경험치 5,101
[레벨 4] - 진행률
21%
가입일
2024-09-28 01:23:0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
[자유게시판] 지방 촌구석에서도 7~8천원 하는 짬뽕인데 역시 서울이네요2025-04-16
-
[자유게시판] 곰표 는 브랜드지만 버터 는 브랜드가 아니잖아..2025-04-07
-
[자유게시판] 4월엔 한번이라도 줘라 ㅠㅠ2025-04-01
-
[자유게시판] 진짜 부산에서 못끝내면 5차전은 모릅니다. 무조건 3,4차전에서 끝내야지요. 결국 김단비 체력을 얼마나 떨어뜨리느냐 이거지요.2025-03-20
-
[자유게시판] 이게 더 무서운거 아닌가요? ㄷㄷㄷㄷㄷ2025-03-06
-
[자유게시판] 안다는게 사진보고 이름 맞출수 있는건지 이름을 들어본적이 있는건지 작품을 아는건지에 따라 다를듯요2025-02-19
-
[자유게시판] 능력만 봄 희생은 무슨..전쟁터 총알받이 뽑는것도 아니고2025-02-19
-
[가품 의심 사이트] 비밀글입니다.2024-09-16
댓글목록3
도라이숙희님의 댓글
정필돈님의 댓글
새우깡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9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