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지키다 오겠습니다.

2025-03-03 17:04
331
3
0
본문
오늘 쉬는날이라 늦게 일어났는데.
빈둥거리다가 오랜만에 부모님 지키러 협곡좀 다녀와야겠네요.
탑좀 다녀오겠습니다.
그럼 다들 맛저 하시고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울프강
회원등급 : 실버 / Level 6
포인트 93,752
경험치 13,353
[레벨 6] - 진행률
47%
가입일
2024-02-22 13:12:47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ㅋㅋㅋ
-
[자유게시판] 안운 하세요8시간 45분전
-
[자유게시판] 안운 하세요8시간 45분전
-
[자유게시판] 오리지날 짜고 맛있는디2025-03-09
-
[자유게시판] 잘 지키고 왔습니다 ㅋㅋㅋ 슬슬 저녁 먹고 슬롯 한판 준비해야겠네요2025-03-03
-
[자유게시판] 갠적으론 목소리랑 오버 싫어서 바로 채널돌림2025-02-14
-
[자유게시판] 칼들고 들어오면 쳐 패도 됩니다 쳐맞은 놈이 소송하거나 민원들어오는게 귀찮긴한데 별 문제안됨2025-02-14
-
[자유게시판] 승준햄은 ㄹㅇ 피지컬빨 농구의 진수인데 뭘 배운거지2025-02-14
-
[자유게시판] 스포츠말곤 별로2025-02-14
댓글목록3
한장군님의 댓글
울프강님의 댓글의 댓글
슬슬 저녁 먹고 슬롯 한판 준비해야겠네요
부유한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