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딸하고 선본 썰
오수맨
2025-03-04 18:19
832
0
0
본문
뭐, 완전 재벌은 아니고
그냥 100대 그룹 안쪽에 재벌집 딸이었는데.
꽤 예뻤고, 의외로 소박한 성격이더라.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소박한 성격때문인가? 점차 맘에 들었지만, 뭔가 다른 세계 사람 같아서...
자신 없어 포기했어 ㅠㅠ
각자의 위치가 있듯, 그냥 난 내길을 가기로 했지..
이제와서 가끔 술자리에서 장랑삼아 얘기하는데...
라는 내용의 애니 추천좀!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63,323
경험치 11,651
[레벨 6] - 진행률
9%
가입일
2024-03-01 16:00:03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
[유머/이슈] 도서관 앞에 노인한명 앉아있습니다 외부인인지 확인해주세요2025-06-16
-
[자유게시판] 근데 왜 농약통을 쓴건가요2025-05-08
-
[자유게시판] 나른해지네요 ㅋㅋ2025-03-12
-
[자유게시판] 넷플) 나혼렙 1기 보기 시작했는데2025-03-10
-
[자유게시판] 재벌집 딸하고 선본 썰2025-03-04
-
[자유게시판] 메이저 4할 타자 vs 느바 3점 5할(경기당 6개이상 시도)2025-03-02
-
[유머/이슈] 처음보는 식재료는 찾아보고 손질하자2025-02-24
-
[자유게시판] 스위스가 서민들 살기에 끝판왕이죠2025-02-16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