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보케인 보고 왔습니다 (약스포)

2025-03-12 15:51
574
1
0
본문
고통을 느낄 수 없는 순진한 남자가 그걸 이용해
싸우는 액션씬이 핵심인데...
그게 좀 뻔하고 한계가 있었습니다....
왜 많은 액션 영화에서 싸움을 잘 하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분위기좀 살리겠다고 중간중간 미국식 개그를 하는거 같은데,
저랑도 맞지 않고, 개연성도 이상했어요
'이 캐릭터가, 갑자기?'
아무튼 제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38,639
경험치 10,751
[레벨 5] - 진행률
87%
가입일
2024-03-02 08:03:05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
[자유게시판] 미션임파서블 관객 야구장에 몇명 뺏긴건가요?2025-05-18
-
[자유게시판] 롯데시네마랑 매가박스랑 합병 추진하네요.2025-05-08
-
[자유게시판] 신지현행선지 어디일까요?2025-03-28
-
[자유게시판] 영화) 노보케인 보고 왔습니다 (약스포)2025-03-12
-
[유머/이슈] 직장인 잠들기전 최대의 고민.jpg2025-03-11
-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2025-03-05
-
[자유게시판] 캐스팅은 화려한데 쫄딱 망한영화2025-02-24
-
[자유게시판] KCC 최준용 부상인가보네요2025-02-10
-
[자유게시판] 애초에 백종원 미운털 박힌 시점에서 쟤 나간다고 뭐가 달라지나.. 왜 오르는거지2025-06-09
-
[자유게시판] 환기타임2025-06-02
-
[자유게시판] 한국이 중고로 다 사주겠네 어휴2025-05-27
-
[자유게시판] 얼굴이 붕어빵인데 ㅋㅋㅋㅋ2025-04-30
-
[자유게시판] 노마크 레이업도 KBL은 넣죠2025-04-25
-
[자유게시판] 심씨가 너무 애국심과 국뽕을 내세워서 홍보한 탓에2025-04-18
-
[후기게시판] 진짜 마지막에 주면 기분 째지는데 ㅋㅋㅋ 축하합니다2025-04-13
-
[자유게시판] 간 해독도 해야 하고... 체력도 회복하고 해야 하니... 몸이 빡쎄게 일한다고 보면 됨...2025-04-03
댓글목록1
그루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