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농구계의 공공연햇던 비밀
짜짜로니
2025-03-18 16:52
477
2
0
본문
예전 남농에 킬러롤을 담당했던 선수 있었던건
공공연한 비밀이었지
상대 에이스를 담구는게 팀 슽리에 기여한다는
그릇된 신념이 있던 선수들
노련한 킬러본은 야금야금 누적된 부상을 유도하고
(대표적인게 지속적인 하체근육 공략임)
의욕만 앞선 초짜는 대놓고 아작내 버렸지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19,624
경험치 9,400
[레벨 5] - 진행률
51%
가입일
2024-02-22 05:17:49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짜파게티보단 짜자로니
-
[자유게시판] 통곡의 벽2025-04-27
-
[자유게시판] 2위 말고는 다 끄덕끄덕. 2위도 나라보고는 끄덕끄덕.2025-04-27
-
[자유게시판] 절실하게 공감합니다;;;;공동주텍은 옆집 아랫집 윗집 잘만나는게 정말 좋은듯 하네요;;2025-04-21
-
[자유게시판] 힘내세요2025-04-14
-
[자유게시판] 돈질이라도 해야 버티는... 선수풀이 넓어져야 하는데2025-04-08
-
[자유게시판] 잠적했을때 끝까지 지켜준거 우뱅코치진이었는데2025-04-01
-
[자유게시판] 푹 쉬다 멘탈 챙겨 오셔요2025-04-01
-
[자유게시판] 르브론은 안 던지는 건 그렇다쳐도 왜.꼭 1초 남기고 돌리는지 ;2025-03-25
댓글목록2
라이브가수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2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옵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