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학교 안가" 초등학생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엄마

2025-03-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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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시 20분에 수원시 주거지에서 자신의 아들인 초등학생 B군(11)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B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발견,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아들이 학교에 가지 않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와 B군을 분리조치 한 뒤 B군을 아동보호팀으로 인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67273?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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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카스테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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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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