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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 역대급 논쟁, 케빈 데 브라이너 vs 루카 모드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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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윈가요?


맨시티에서 시즌 9회 우승, 트레블 달성, 발롱도르 포디움 4회, EPL 역대 최다 어시스트, 한시즌 최다 어시스트 기록한 케빈 데 브라이너


월드컵, UNL, UCL, PL, 분데스리가, FA컵, EFL컵에서 모두 도움왕을 차지

UEFA 올해의 선수 포디움 4회, FIFPro 월드 XI 5회, UEFA 올해의 팀 3회, UCL 시즌의 스쿼드 6회, VDV 올해의 선수 1회,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1회, PFA 올해의 선수 2회, PL 올해의 선수 2회 수상


663경기 161골 266 어시스트 *공격수 아구에로, 스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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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에서 3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 크로아티아 월드컵 준우승, 발롱도르 1회 모드리치.

856경기 99골 146어시스트 *공격수 호날두, 벤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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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76,196
경험치 3,354
[레벨 3] - 진행률 50%
가입일
2024-08-07 0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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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2

갸르릉님의 댓글

짬지사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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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상할 레벨이 아님
국대,클럽 전부 모드리치

땔땔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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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레벨 자체가 다른 정도라는 거죠?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4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짬지사항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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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상할 수준 정도는 됨ㅋㅋ

소현아빠님의 댓글

젖는생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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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배죠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7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보예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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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덕배임

모드리치지

딸기바님의 댓글

루돌프가슴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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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가 위임. 근데 겸상 못한다 할 정도 차이는 아님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6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경운기쿠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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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상 못한다는 헛소리고

모드리치 근소 우위

동네간지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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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위 겸상은 할 수 있음

고센씨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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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팬이자 벨바킨 때부터 토트넘 팬으로서 모드리치 토트넘 레알 거의다 본 입장에서, 모드리치가 동년배 월클들 다 기량 떨어지고 새로운 신성들 성장 정체된 과도기 시기에도 롱런한게 의미있는 거지 개인적으론 덕배가 더 뛰어남

모드리치는 다재다능 하기는 한데 압박 받을 때 월클 치고는 볼스틸 터치미스 패스미스 우왕좌왕 꽤 자주 보이는 타입이라 전성기 때도 암걸릴것 같은 장면 꽤 많음

그래서 컨디션 좋을 때 캐리하는 능력은 좋은데 해당 포지션의 완벽한 지배자로 군림하는 캐릭터는 아님. 그냥 지단 네드베드 하위호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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