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광신도적 믿음 '기행'..결국 민희진도 어도어도 '손절'할 것"..법조계 해석

2025-03-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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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8
막창매니아님의 댓글
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장원영존맛탱님의 댓글의 댓글
모모리나님의 댓글
회사고 민희진이고 누구 잘잘못을 떠나서
보통 여기에 참전하는게 아니라
한발치 멀리떨어져서 관망하는게 아티스트 입장선
베스트인데 지금은 한가운데로 참전해버려서
빼도 박도 못하게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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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길님의 댓글
레이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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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님의 댓글
싸토단 패악질 절대 잊지 않겠다
부정적인 여론에
너희들 책임도 있단거 꼭 기억해라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0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맛동산중개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