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 투트쿠 잘하고 이고은 신연경도 쓰면서

2025-04-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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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무리 저 둘이 별로라도 그럼
이원정 도수빈 쓸거야?
다 바꿔줘도 못하면서 감독이란 자리는
결국 총책임자고 결과에 책임을 지는 자리인데
진짜 뻔뻔하네. 외감이고 국감이고의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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