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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받은 문화적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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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2년 넘게 살면서 받은 문화적 충격은

사우나 혹은 온천에서 남탕 탈의실 청소를 여자가 합니다.

연세 있으신 할머니이긴 한데 1차 문화적 충격을 받고...

때밀이가 있는 사우나는 때밀이가 여자입니다.

것도 젊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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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06: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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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6

철중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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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때밀이 한번

오리엔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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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우나 함 가보세요 ㅎ

수금할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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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화장실청소 아줌마들이 하는거나 비슷.

오리엔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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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죠. 화장실은 옷은 입고 있고 내가 가릴 수 있으니..

수금할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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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면서 옆으로 남자 고추 보는 아줌마도 있음.

우리은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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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자가 때밀이 하면 제대로 밀릴까 싶네요

오리엔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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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서도 미니깐 뭐 잘하지 않을까요??

장원영존맛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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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뽑아주고 20만원정도 받나..

글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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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때밀이에게 때미는 남자들 많나요?

오리엔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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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많더라구요

론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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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건가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7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오리엔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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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입니다

전북타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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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가면 기절할 사람이네

오수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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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고 사진의 품번은 뭔가요?

아리가또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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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av가아나도 진짜인가요

토실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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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수건,매트갈러 젊은 누나도 들어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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