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숨졌는데 10대 가해자들, 병원서 춤추며 “X 같다”

2025-05-16 13:08
621
8
0
본문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11,391
경험치 17,451
[레벨 7] - 진행률
33%
가입일
2024-02-25 17:56:45
서명
구독박고 좋아요 해줘????
자기소개
Video Artist 용찬미????
-
[자유게시판] 우수한 치어리더 몸매2025-07-25
-
[유머/이슈] 와이프가 떡볶이 주문한거 찾아오래서 갔는데2025-07-13
-
[자유게시판] 요즘은 연애 낭만도 없이 무슨 재미로해요?2025-06-21
-
[자유게시판] 택시기사 숨졌는데 10대 가해자들, 병원서 춤추며 “X 같다”2025-05-16
-
[자유게시판] 여자들이 명품을 사는 이유...2025-04-29
-
[유머/이슈] 젓가락질 못해서 남친 어머니에게 한 소리 들은 여자..jpg2025-04-25
-
[자유게시판] 연예계 레전드 짤 지브리2025-04-02
-
[자유게시판] ㅇㅎ) 궁디 모음 ~2025-03-21
-
[자유게시판] 임차인이 집 보여줄 의무 없습니다. 다음 임차인이 안 구해졌다는 이유로 만료 날짜에 보증금 안 주면 법적으로 임대인이 곤란해집니다.2025-08-13
-
[자유게시판] 농염2025-08-10
-
[자유게시판] 너무 더워요 정말2025-07-30
-
[자유게시판] 남자 좋아하세요?2025-07-17
-
[자유게시판] 소속사가?2025-07-03
-
[자유게시판] 그랬으면 2편에서 하차하고 3편을 아예 안봤겠죠2025-06-29
-
[자유게시판] 어제 변호사가 합의 중일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를 했다고 올라오고. 다니엘도 어도어랑 같이 명품 행사도 참석해서 합의의 물꼬를 텄다고 생각했었는데 다행히도 아니였나보네요.2025-06-26
-
[자유게시판] 맛있음. 미국산도 괜찮음2025-06-17
댓글목록8
초록매실님의 댓글
마미손님의 댓글
극후반님의 댓글
스윗구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1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흑수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1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멘사회원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4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승냐미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8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꺼등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1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