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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wnba를 뒤흔든 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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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의 팀동료 사이였던 페이지 베커스와 에이지 퍼드

유콘의 원투펀치이자 대학농구판 최고의 스타

워낙 친한 사이로 많이 알려져 있었고 구글에 ‘bueckers fudd commercial’라고 쳐보면 둘이 같이 찍은 광고가 수두룩할 정도로 미디어에서도 둘의 캐미를 자주 활용해왔었음.

하지만 베커스의 프로 진출 이후 둘 사이가 단순한 팀메이트 관계가 아닌 것 같다 사귀는거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기 시작했고

지난 주말 에이지 퍼드가 본인 틱톡에 ‘페이지 베커스의 여자친구’ 오피셜 때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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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6

밀당전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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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베커스 마저 저런길을 가면

다시 케이틀린 혼자 남겠네

보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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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레즈비언리그 ㄷㄷㄷ

둔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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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반 미첼 닮았네요

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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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힘내라 ㅠㅠ

구타5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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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2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경운기쿠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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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넘의 리그는 PC 레즈 흑인 아니면 살아남지를 못하는거냐

왜 케일린 클락만이 수퍼스타인지 알겠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4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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