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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3은 평론가나 일반대중의 차이가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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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토지수도 평곤가는 나쁘지 않은데 일반은 폭망이고

각국 매체평가도 보니 좋네요

넷플릭스가 저많은 해외 언론에 일일이 돈먹인게 아닌이상

해외 전문가란 양반들은 대체적으로 좋게 본다는 소린데

시간하긴 하네요

전무가랑 일반대중이랑 그렇게 차이날만한 심오한 작품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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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아이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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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평론가 반대로 영화를 봅니다 저는

새벽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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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평론가들은 PC 뭍으면 무조건 좋다고해주는 경우가 있어서...

싫은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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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은 해피엔딩을 좋아하죠

허언증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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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오겜1도
초반 우리나라 대중시각은 별로 였어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7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Stuss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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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성 보고 만든 작품도 아니고
전작이 흥행에서 레전드 기록해서 찍은건데 대중평가가 망하면 그냥 망한거죠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50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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