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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로 낙인찍을 우려 有”…신문윤리위원회, 김수현 관련 기사 25개 매체에 주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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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과 故 김새론에 대한 여러 의혹에 대한 보도에 대해 한국 신문 윤리위원회가 매체 다수에게 주의 조치를 내렸다.


7일 SBS연예뉴스 보도에 따르면 신문윤리위원회는 최근 열린 제997차 회의에서 25개 매체가 보도한 김수현 방지법 관련 기사에 대해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 ‘제목의 원칙’, 제11조 ‘명예와 신용 존중’ 조항 등을 위반했다며 주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치를 받은 매체는 지난 4월 초 한 청원인이 미성년자 의제강간죄 적용 연령을 상향해 달라는 국회 청원을 제기하면서 해당 청원을 김수현 방지법으로 명명한 내용을 제목 및 본문에 그대로 사용해 기사를 작성했다..


해당 기사에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을 상대로 저지른 그루밍 성범죄가 드러나 국민을 분노케 했다’라는 청원인의 주장을 사실처럼 보도해 주의 조치를 받았다.


전문은 아래 링크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22689



요즘 가세연 김세의 얼굴도 폭싹 삭았고 최초 설계자라는 권영찬도 말바꾸기 시전중인거보니

쫄리는중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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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20: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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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6

엘강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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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짜짜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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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보상할돈 없을텐데

축지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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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끼의 나라
마녀사냥의 나라

이게 언론만의 문제?

솔리드옴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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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만의 문제는 아니죠 저는 네티즌이라는 대중의 문제도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주어를 특정하기 어렵다보니 악플러들이 언론탓으로 매번 돌리곤 하죠
그거와 별개로 김수현 소속사와 팬덤에서 악플러들 열심히 고소 고발하는중인거 같더라구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광기 다음에 또 누가 당할지 모르죠

동반의강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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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론의 대(大)낙인 사건.

해외까지 알려져서 진짜 한 사람을 국제적으로 죽인

국영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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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어이가없었음 ㅋㅋ 지들이김새론 조져놓고 죄책감으로 엄한사람잡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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