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아이 등원시키는데 여전히 경비분께서는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 계시더군요

2025-07-09 19:51
707
8
0
본문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484,457
경험치 17,667
[레벨 7] - 진행률
37%
가입일
2024-02-23 00:08:55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가즈아!
-
[자유게시판] 소비쿠폰에 샤오미 매장 ‘북적’.... 삼성·LG는 막혔는데 샤오미에선 OK?2025-08-12
-
[자유게시판] 일요일 즐저 보내세여2025-08-10
-
[자유게시판] [속보] “스스로 교육 거부해놓고”…의대 총장들 “졸업 못한 4학년 위한 추가 의사국시, 정부 건의키로2025-07-22
-
[자유게시판] 오늘은 쌀쌀하네요2025-07-12
-
[자유게시판] 오늘 오전에 아이 등원시키는데 여전히 경비분께서는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 계시더군요2025-07-09
-
[자유게시판] 요즘 이상하게 감성에 젖음ㅋㅋ2025-07-05
-
[자유게시판] 무조건 좆되는 착각2025-07-02
-
[자유게시판] "유승준 한국 오면 사회적 혼란, 국민들과 언쟁"…법무부 강력반발, 입국금지 유지2025-06-26
댓글목록8
월오백님의 댓글
어울리는돼지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4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공룡마스터님의 댓글
초코형님의 댓글
성시호님의 댓글
저년인지 저놈인지
자식이 제일불쌍하다
신한은행님의 댓글
넥스트레벨님의 댓글
후후훗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