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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에서 오다는 우솝을 왜 저렇게 활용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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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노쿠니에서 우솝활용하는 신은 정말 쉬웠을것 같은데요.


드래스로자에서 거의 섬전체범위의 견문색을 각성했고 저격능력도 보여줬음.


그럼 와노쿠니에선 그냥 섬 어느한곳에서 숨어서 요소요소마다 원거리 저격 써서 효율적인 전술지원 하면되죠.


우솝이 거슬려서 잡으러오면 견문색으로 먼저 눈치까고 튀고 다시 자리잡아서 쏘고요.


원래 저격수가 이런거고 분량이 많을필요도없죠.


굳이 간부랑 1:1떠서 강캐입증할필요도 없음. 저렇게 원거리에서 상대방에게 겐세이만 잘 놔줘도 1인분이니까요.





밀짚모자해적단은 1명 1명이 모두 중요한역할인데 오다는 우솝만 왜 저렇게 방치하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창립맴버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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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쿤냥쿤냥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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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솝은 실패한 캐릭터... 저는 1부 저격왕 컨셉이 진짜 좋았는데 2부부터 식물가 컨셉 주면서 망해버렸고 작가도 이제는 버린듯..

휴게텔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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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우솝은 망침. 프랑키도 망친거 같고 쵸파 로빈 나미도 ㅋㅋㅋ 그냥 원피스는 산으로 가고 있음. 루피 조로 상디가 메인축임. 징베는 왜 낀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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