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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쫓겨난 김가람 학폭사건은 정말 억울하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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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해자라 주장하는 유모씨가 김가람의 친구 1의 페이스북을 도용해서 친구2의 사진을 올림.


2. 그리고 뒷담화를 하고 이간질을 하고다녔고 전학가서도 그러고다님.


3. 열받아서 김가람이 친구들과 함께가서 욕박았음. 때리진않았음.




친구의 속옷상태 사진을찍어 다른 친구의 페이스북을 도용해서 업로드하고 뒷담화하고다녓으면 10대 친구들이 같이 가서 따지고 욕박을만하죠.


솔까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시절인 00년대만해도 저러면 싸움크게났음.


겨우 저런일로 르세라핌 퇴출당했으니 정말 억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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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이장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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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만 박았는데 학폭위 5호 처분?

윤문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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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1,친구2 가 나서야 할 사안이죠 적어도 친구1,2를 끼고 가야지 친구1,2는 가만히 있는데 김가람 무리가 나선게 좀 이상하긴 해요

크루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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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이상함 하이브 대처도 이상하고

리듬샤이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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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아까운 인재긴 해요. 이런거 보면 부모들이 기를 쓰고 변호사써서 학폭 무마 하려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결과적으로 부모가 좀 더 노력했어야..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0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호로색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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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5호 처분이라고 하면 생각보다 문제가 쉽지않음.
부모님의 대응이 미스였던지 아님 진짜 큰일 이었을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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