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한대 꾸지러 갑니다.
바람과함께
2025-08-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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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피목이라고 자꾸하지 말래니 한대 꾸지르고 오늘은 곱게 잘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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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07: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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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차갑다
댓글목록6
정마담님의 댓글
오렌지빔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9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고지보딩님의 댓글
하을님님의 댓글
달레님의 댓글
하나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0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