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려다보니 이직을 여러번 했는데

2025-09-0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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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장이 적응하기 제일 힘드네요.
이직한지 3개월이 넘었는데도 매일 정신과 약 안먹고는 못버팁니다..
딱히 누가 뭐라하는 사람도 없는데
고용불안과 언제 나가게 되도 이상하지 않을 환경이 그렇게 압박으로 작용하네요.
사는게 뭐라고 참 힘듭니다…
나이가 있어서 더 이직은 힘들거 같고..
내일 또 출근해서 버틸 생각하니 막막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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