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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디 불러주는데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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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줄이니

주말에 보자고 불러주지도 않고

야속한 세월이네

시바꺼 인생 독고다이 아이가..

괜찮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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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3

오피마스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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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힘내세요.

고지보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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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말고 불러 보시면 어떨까요

강원도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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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차라리 편함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1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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