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참 복닥거리면서 지나갔네

2025-09-22 22:03
29
5
0
본문
한주 시작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조금 어수선하게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이것저것 하다가 또 다른 거 하게 되고 ...
어지럽네요
그래도 다들 돌아가고 이제 한숨 돌리니 살 것 같네요
이제 좀 씻고 느긋하게 겜좀 해야지...ㅎ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593,181
경험치 59,953
[레벨 13] - 진행률
15%
가입일
2024-02-22 06:20:07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강원도 안살아요
댓글목록5
닝기리딩동님의 댓글
호날두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6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쿤야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2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재재내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4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나박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