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참 복닥거리면서 지나갔네

2025-09-22 22:03
36
6
0
본문
한주 시작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조금 어수선하게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이것저것 하다가 또 다른 거 하게 되고 ...
어지럽네요
그래도 다들 돌아가고 이제 한숨 돌리니 살 것 같네요
이제 좀 씻고 느긋하게 겜좀 해야지...ㅎ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602,505
경험치 59,953
[레벨 13] - 진행률
15%
가입일
2024-02-22 06:20:07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강원도 안살아요
댓글목록6
닝기리딩동님의 댓글
호날두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6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쿤야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2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재재내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4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나박사님의 댓글
고지보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