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홍명보가 가장 기다리는 순간이네요

2024-09-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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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대량 득점으로 시원한 승리를 거둬야
본인에 대한 비판여론을 조금이라도 잠재울 수 있을테니...
사임할 생각은 1도 없는 홍명보
홍명보를 방패로 내세우고 시간끌며 버티기 들어간 정회장
싹 다 치워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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