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모르는 학생
2025-11-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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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엄격한 교수가 있었는데 그는 학생들이 시험을 보다가 '땡' 소리가 나고서도 바로 시험지를 제출하지 않으면 빵점처리를 해 버리곤 하였다.
시험을 보다가 한 학생이 시간이 지났는데도 시험지를 제출하지 않고 계속 답안지를 쓰다가 뒤늦게 제출하려고 하였다.
교수: 낼 필요 없어. 자네는 빵점이야!
학생: 제가 누군지 아십니까?
교수: 몰라. 하지만 자네가 대통령 아들이래도 상관없네, 난 개의치 않아. 당신은 빵점이야.
학생: 내가 누군지 정말 모르신다는 말인가요?, 제 학번이나 성명도?
교수: 그렇다네.
-
학생: 좋습니다. 그렇다면...
학생은 쌓여 있는 답안지들 중간에 자신의 시험답안지를 쑤셔 넣고는 급히 사라졌다. ^^
촉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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