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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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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19:35 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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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한 아주머니가 자리 없어 힘들어 보이길래
괜히 머뭇거리다가 일어나서 자리 양보했는데,
그 아주머니가 "고맙다" 하면서
간단한 귤 하나를 내 손에 쥐여주셨다.

 

작은 귤 하나였는데 

그 온기 때문에 오늘 하루가 좀 살 만해졌다.
가끔은 이런 사소한 친절이 누군가의 마음을 통째로 살리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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