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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할머니가 경상도 시골로 이사를 했는데

근처에 사돈의 집이 있었다.

그래서 인사차 놀러갔는데 시골집이라 아주 좁았다

서울사돈: "집이 아담하네요"

경상도사돈: "소잡아도 개잡아서 좋지예"

서울사돈: "아유~ 뭐하러 소를 잡고 거기다

개까지 잡고 그러세요."

경상도사돈: "예? 누가 소 잡고, 개를 잡았다꼬예?"

서울사돈: "방금 사돈이 소 잡고 개 잡았다고 하시고선."

경상도사돈: "아이고 어데예. 집이 소잡아도 길이

개잡다꼬 했는기라예"

서울사돈: "뭐라고요? 집이 소를 잡고 길이 개를 잡아요?"

내가 갱상돈데도 어렵데이.

"소잡다" : 좁다.

"개잡다" "개작다" :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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