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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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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모자란 친구가 뒤늦게 장가를 들었으나
밤에 그것을 할 줄 모르는 것이다.
하도 답답하여 친구들이 그 남자를 창녀촌에 데리고 가서
여자 다루는 방법을 터득하게 했다.
그제서야 그 재미를 알게 된 이 남자는
집에 가자마자 부인과 멋지게 관계를 끝냈다.
그러더니 갑자기 부인 뺨을 한 대 갈기면서 하는 말
“야, 이년아 이렇게 좋은 것을 진즉 가르쳐 줘야지.”
부인이 오히려 기분이 좋아서
“그럼 한번 더해 주세요.”라고 말하자
이번에는 반대편 뺨을 때리면서 남편이 말했다.
“야, 이년아.
이렇게 좋은 것을 아꼈다가
명절에나 한번씩 써먹어야지 아무 때나 해달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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