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에게 아기 백일떡 나누자 돌아온 흰 봉투

2024-09-13 04:49
1,107
0
본문
작년 여름에 있었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아기가 어르신 마음 가득 담긴 축하 받고
지금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겠지?


포인트 185,751
경험치 121,406
[레벨 18] - 진행률
50%
가입일
2024-05-15 20:57:0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
[자유게시판] 우리는 그걸 갱년기라 부르기로 했어요 ;;2025-01-16
-
[자유게시판] 그걸 바로 가신거에요 ? ㅋㅋ대단하시네2025-01-16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누구인생 망치려고 하는거임? 그렇게 픽 쉽게 주면 감사합니다!2025-01-16
-
[자유게시판] 뭔차인가요 ? 그 삼지창?2025-01-16
-
[후기게시판] 에고...수고하셨습니다 ㅜ2025-01-14
-
[후기게시판] 건승 축하드립니다~^^2025-01-14
-
[후기게시판] 축하드립니다!2025-01-14
-
[자유게시판] 와 처음 보는데찐 큰손이셨넹 ㅋ2024-12-14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