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짓을 했는데 아빠를 살림
밥찌찌
2024-02-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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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나단 근데 예능감이 특출나긴 하더군요. 아는 외고 조나단 없었으면 노잼이었을 듯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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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놈의 스팸 전화 문자 지긋지긋 하네요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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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키 170 정도와 196의 차이 체감..jpg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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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키치 공은 뺏기 어려운이유가 뭐죠?????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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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동나이 생각하면 도긴개긴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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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개싸움 가자는거죠 지금유족에게 건거죠 자꾸 더하면 김새론 사생활 풀어버린다고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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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뭔지 알 것 같아요 그 MSG가 슴슴한 맛이라고 해야하나?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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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세상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 많네요.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지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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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볼만 하다. 추천은 하지 않음. 제 취향은 아니라서. 끝까지 보긴 할거 같고 연기는 다들 잘함. 고향이 제주라서 더 관심가긴 하는데 일부러 사투리쪽은 많이 줄인 느낌. 근데 이게 좋음. 억지로 어설프게 하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러움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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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환급 안받더라도 가격 저렴한걸로 하세요.. 나중에 저처럼 못낼수도 있어요 ㅠㅠ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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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유럽빼도 러시아,인도,파키스탄,아스라엘....아시아가 절대 못이김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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