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엄마에 대해 물었더니

2025-02-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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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즉에 먹었습니당~14시간 5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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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느저 하시네요 ㄷㄷ 맛저하세요 ^^14시간 5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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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동부는 뭐 클블말고는.. 보스턴 인디애나 둘다 에이스가 없으니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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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막퍼주네요 슬생에서 ㄷㄷ 5등 안에만 들자 열심히 글쓰러 갑니다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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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예고편만 봐도 보고 싶긴 하더군요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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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호오...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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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죽었어요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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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도 허구한날 주먹으로 얼굴 때리던 선생님 있었는데 지금도 끔찍하다... 쉬는 시간에 떠든다고 죽어라 패던 그 인간 때문에 1년 내내 우리 반만 쉬는시간에도 조용했음. 게다가 초등학교 2학년이었음 ㅠㅠ 지금쯤 어디서 교장 교감 이런 거 하고 있지 않을까 싶음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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