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인생이 무너지고 있는 증상 13가지

2025-02-23 12:29
476
0
본문
1. 충동적으로 쇼핑을 한다.
2. 간단한 요리조차 할 기력이 없어서 배달음식만 시켜 먹는다.
3. 방 청소를 하지 않게 된다.
4. 몸이 무겁고 하루 종일 누워 있고 싶다.
5. 잠을 거의 못 자거나 너무 많이 잔다.
6. 약속 잡는 것이 귀찮다.
7. 책이나 긴 글을 잘 읽지 못한다.
8. 연애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9. 이유 없이 멍하다.
10. 자기소개하는 것이 꺼려진다.
11. 사진을 찍지 않게 된다.
12.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지고 싶다.
13. 입맛이 아예 없거나 폭식을 한다.
2. 간단한 요리조차 할 기력이 없어서 배달음식만 시켜 먹는다.
3. 방 청소를 하지 않게 된다.
4. 몸이 무겁고 하루 종일 누워 있고 싶다.
5. 잠을 거의 못 자거나 너무 많이 잔다.
6. 약속 잡는 것이 귀찮다.
7. 책이나 긴 글을 잘 읽지 못한다.
8. 연애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9. 이유 없이 멍하다.
10. 자기소개하는 것이 꺼려진다.
11. 사진을 찍지 않게 된다.
12.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지고 싶다.
13. 입맛이 아예 없거나 폭식을 한다.


포인트 157,919
경험치 8,051
[레벨 5] - 진행률
15%
가입일
2024-09-30 01:49:0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
[자유게시판] 달리기하니 몸들은 다 좋네요2025-08-17
-
[자유게시판] 오 정보감사여2025-08-08
-
[자유게시판] 수비에 보탬도안됨2025-08-08
-
[자유게시판] 내일꺼요? ESTJ 개강하자마자 학기말 셤 문제 준비합니다 ㅋ2025-07-31
-
[자유게시판] 176이면 사실 여자라도 농구선수로서 큰 키는 아니죠. ㅋ2025-07-21
-
[자유게시판] 1,2 + 우리나라 엘리트 스포츠 제도의 변화 + 귀화, 혼혈선수의 활용이 제도적으로 어려운데 일본은 장기계획으로 장려함.2025-07-18
-
[자유게시판] 형 남규요2025-07-01
-
[자유게시판] 수박좋죠2025-06-22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