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친구
제이에이
2025-04-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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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이 먹는다는 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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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 그래서 어느정도 먹었는데, 장이 너무 과열이다 그러면 던집니다. 작년 11월에 미장 던졌는데, 지금 생각하니 욕심 안부린게 나름 적절한 타이밍이었다 싶네요. 어깨에선 파는게 하락장 오기 전 탈출법이 아닌가 싶어요. 머리꼭지 잡는 건 전문가도 못합니다.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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