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여기 계셨던분

2025-05-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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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대서나 손내밀어도 아무나 덥썩 잡아주던
저 시절이 다시 오긴 할까요..
그땐 당연했는데 돌이켜보니 참 보물같은 시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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