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 확인 좀 부탁 드릴께요.
호구배터
본문
포인트 141,765
경험치 15,351
[레벨 6] - 진행률
92%
가입일
2024-03-01 21:35:4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나한테 왜그래
-
[자유게시판] 쥐가 나서 깼네요2025-07-16
-
[자유게시판] 기성용은 그럼 포항에서 한혜진하고 살까요..아니면 기성용혼자 포항서살까요2025-06-25
-
[자유게시판] 일본에서 일본 농구vs일본 럭비 어떤게 더 인기 많은가요?2025-06-17
-
[먹튀신고] 비밀글입니다.2025-05-03
-
[유머/이슈] 하필 뷔페간날 알러지 생긴사람..2025-04-17
-
[자유게시판] 여배) 기업 인스타 킨켈라 좋아요 누른거보면 씁쓸하네2025-04-13
-
[자유게시판] 미얀마 지진에 태국까지..2025-03-28
-
[자유게시판] 조석 작가의 연애사 요약2025-03-28
-
[자유게시판] ㅠㅠ추운게낫져2025-07-23
-
[자유게시판] 브록 레느너는 진짜 말 그대로 인자강이 맞는 듯 ㅋㅋ2025-07-02
-
[자유게시판] 리그연봉으로만 보면 농구>럭비 아닌가요?2025-06-17
-
[자유게시판] 농구 인가요?2025-06-17
-
[자유게시판] 가봅시다2025-06-09
-
[자유게시판] 요플레2025-06-09
-
[자유게시판] 국내 관리도 안되는데 해외가 되나...2025-05-29
-
[자유게시판] KBL로 전환되면서 친선 대표팀 경기를 전혀하지 않았어요. 그냥 대회 있을 때 대표팀 모여서 체육관에서 단체훈련만 하다가 대회 나가니 망하죠. 거기에 KBL에서는 성적을 위해서 유재학 감독 정도 제외하고는 감독들이 외국인 선수에게 공주고 다 서있기가 주요 전술이 되다 보니 아마추어 국내 선수들이 특정 포지션을 기피하고 특히 슈터가 없어진게 가장 크다고 보네요. 대학에서 하루에 수천개씩 던져가며 슛연습한 이야기는 KBL 이전에는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연습했다는 선수가 없잖아요.2025-05-21
댓글목록1
호구배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