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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는 성수동같은 지역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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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 성수동에 엄청 오던데


생각해보면 흔히 성수동과 성격이 비슷한


뉴욕의 브루클린이나 런던 쇼디치, 베를린 미테지구 떠올리면서도 


막상 


 도쿄에선 그런지역이 떠오르질 않네요.




물론 도쿄에도 쿠라마에처럼 


창고나 공장들이 그 분위기를 남긴채 카페나 아틀리에 갤러리등으로 

변화는 지역이 있어서 젊은이들이 몰리긴 하는데 지역 자체의 규모가 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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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0

치로치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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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역할하는곳들이 여러곳이라서 그런곳 같아요. 말씀하신 쿠라마에도 있구 나카메구로도 살짝 그 느낌이 있는데 성수동만큼 한곳에 집중되지 않으니....

에이프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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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개발돼서 그런거도 있고
스미다강 동쪽이 최근 젊은이들 주거지로 뜨는거 같더군요

슬롯왕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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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가오카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장가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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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뜨는 성수동에있는 초중학교 나왔는데 거기 뭐 아무것도 없던곳이에요
공장지대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아닌 동네였는데

블랙당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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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사람들이 제일 무시하더라고요. 재개발지역 보는 시선도 그렇죠

얼음뺀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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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키타자와?

페이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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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초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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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얼마전에 갔었는데 진짜 외궈런들 많더만요 걍 젊은애들 핫플이 아니라 관광명소화 돼 가는 듯 ㄹㅇ

착한생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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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산도

쿤냥쿤냥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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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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