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잔치 시절 연대
키시마라
2025-05-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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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상민 없었어도 그 강력함 유지할수 있었을까요?
서장훈 하나로 그냥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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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9
세드린님의 댓글
안양의선인님의 댓글
토쟁이님의 댓글
삐꾸님의 댓글
ㅡㅡ
이상민ㅡ서장훈전부터
ㅜㅜ
연대는 유학파 오성식?
정재근이었나?
그때부터 오빠부대(우승권)가 생긴걸로
^^
우지원ㅡ이상민에서 하늘을 찌르는데..
비프리님의 댓글
고대한테 막판 동점까지 따라잡히고 삼성전자한테 2차전 내줬자나요.
고대전 이상민 후반전 부상 당하고
흐름 다 내주고 질뻔함
비프리님의 댓글
배달왕님의 댓글의 댓글
프로시작전 마지막 시즌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5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비프리님의 댓글의 댓글
이상민 없었으면 우승 못했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7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달인고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9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