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중국 국대 제안? 오면 갈꺼야"

2025-06-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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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인도네시아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친정 성남FC의 단장을 맡으며 행정가로 또 다른 축구인생을 보내고 있는 신 감독은 "나도 잘 모르는 뉴스들이 왜 이렇게 넘쳐나는지 모르겠다"며 아직은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만약 중국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고민할 게 뭐가 있겠는가. 오퍼 오면 가야지"라면서 "중국 축구대표팀은 분명 매력적인 자리"라고 말했다.
신 감독은 "선수 시절부터 중국 축구는 숱하게 경험했다. 지도자로도 많이 겨뤄봤다"면서 "중국이 왜 성적을 못 내고 있는지 내 눈에는 보인다. 만약 지휘봉을 맡긴다면 잘 해낼 자신도 있다"고 특유의 당당함을 피력했다.
이어 "중국이 이름값 높은 외국인 지도자를 계속 쓰고 있는데도 실패하고 있다. 나는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좋은 시스템을 가져다 놓는다고 다 되는 게 아니다"면서 "중국이라는 나라, 중국인들을 이해하는 게 우선이다. 그들이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찾고 반영해야한다"면서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뜻을 덧붙였다.
https://v.daum.net/v/5j7Pg0bY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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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군님의 댓글
세피아님의 댓글의 댓글
온새미로님의 댓글
강남걸뱅이님의 댓글
일본처럼 제대로 시간 주고 한국 맡기면 잘 할거 같음
오이시오이님의 댓글
그딴거없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