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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 없다"…박쥐에 물린 50대, 정체불명 바이러스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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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박쥐에게 물린 50대 남성이 현재까지 치료법이 없는 희귀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졌다. 호주 보건 당국은 해당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박쥐 접촉 자제를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다.

3일(현지시간) 호주 abc뉴스와 9뉴스 등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보건국은 ‘호주 박쥐 리사바이러스’(lyssavirus)에 감염된 북부 출신의 남성이 병원에서 투병하다가 숨졌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몇 개월 전에 박쥐에 물린 뒤 중태에 빠졌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706n05199


박쥐는 진짜 위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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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3

새벽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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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바이러스 다가지고있는 박쥐...

홍박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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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가 물기도하는군요 ㄷㄷ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0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믹스콤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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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ㄷ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7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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