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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40년이 남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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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놈들이 인터넷에서는 서로 덕담 해주기 



지들도 안보면서 관중 없으면 습관적으로 날씨탓 


바로 옆에서 야구를 했는데도 날씨가 안좋아서 




속으로는 자기들도 외면 , 평관이나 깍아먹는 것들이 하다가도 서로 덕담 



정신승리 



절대로 자생이나 흑자를 달성할수 없는 구조 (상금, 중계료 분배 x) 임에도 정신승리 





서로 다독이면서 정신승리 



오늘도 서울울산 경기가 k리그 평균쯤 되는 거라고 우겨볼 생각 



그러고 나서 다음주 평일에 침묵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는 건 겉과 속이 다른겁니다 



달콤한 말만 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거예요 






절대로 절대로 경기 볼 생각은 없으면서 관중 없는거 보니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듯 합니다 

이러고 보는 놈들은 언제라도 뒤통수 칩니다 속으로는 평관이나 깍아 처먹는 거지 구단 주제에 라고 

생각하고 있을 확률 99.6% 






그리고 발로 공만 차도 좋다고 데굴데굴 구르는 취향 이상한 놈들이 어느 지역이건 1~2천명 정도는 있습니다 

사람 취향은 다 다른거니까요 대구 여왕벌 사건도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하지만 특이 취향 가진 발로 공만 톡 건드려도 좋다 이러는 놈들이 큰 목소리를 내본들 

거지구단은 거지구단에서 발전 없습니다



평생 거지 , 또는 관중 1만 와도 일만 거지가 되는거 뿐이죠 







홈 관중이 100만명이 와도 비인기라고 까이는 ssg 


관중 2천명 와도 희망을 보는 k리그 




온실속의 잡초가 커봐야 잡초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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