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흥행하는거 보면 내가 한국인 정서와 다른건지

2025-08-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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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좀비딸 보다가 중간에 지루해서 중간 중간 나가고 싶었습니다.
웃기지도 않고 유치하고 신파는 너무 뻔한 스토리고
핸섬가이즈 한국영화는 재밌게 봤는데
좀비딸은 너무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최근에 본 전지적 독자 시점이 더 재밌네요
액션씬에 돈들인 티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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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쏘가리매운탕님의 댓글
마지막에 슬퍼서 눈물 조금 흘렸네요.
기기괴괴님의 댓글
빚쟁이김정빈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돈주고는 안보는 스타일.
붕어형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7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윤드로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