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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흥행하는거 보면 내가 한국인 정서와 다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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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보다가 중간에 지루해서 중간 중간 나가고 싶었습니다.

웃기지도 않고 유치하고 신파는 너무 뻔한 스토리고

핸섬가이즈 한국영화는 재밌게 봤는데

좀비딸은 너무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최근에 본 전지적 독자 시점이 더 재밌네요

액션씬에 돈들인 티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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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쏘가리매운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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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재미있었고
마지막에 슬퍼서 눈물 조금 흘렸네요.

기기괴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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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흥행에 도움을 준거죠..

빚쟁이김정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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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전형적인 가족영화 스타일이죠. 남녀노소 소화 가능한..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돈주고는 안보는 스타일.

붕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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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나요? 봐야하나..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7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윤드로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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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안봤는대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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