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흥행하는거 보면 내가 한국인 정서와 다른건지

2025-08-04 20:44
555
5
0
본문
좀비딸 보다가 중간에 지루해서 중간 중간 나가고 싶었습니다.
웃기지도 않고 유치하고 신파는 너무 뻔한 스토리고
핸섬가이즈 한국영화는 재밌게 봤는데
좀비딸은 너무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최근에 본 전지적 독자 시점이 더 재밌네요
액션씬에 돈들인 티가 나서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650,076
경험치 14,551
[레벨 6] - 진행률
74%
가입일
2024-03-02 08:03:05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
[자유게시판] 슬생 영포티 형님들을 위한 최근1020들 유행어 몇가지 정리2025-09-17
-
[자유게시판] 영화관에 강아지와 함께온 관람객 논란2025-09-15
-
[후기게시판] 알트벳 후기2025-08-28
-
[자유게시판] 이놈의 날씨가~~~2025-08-18
-
[자유게시판] 좀비딸 흥행하는거 보면 내가 한국인 정서와 다른건지2025-08-04
-
[자유게시판] 미션임파서블 관객 야구장에 몇명 뺏긴건가요?2025-05-18
-
[자유게시판] 롯데시네마랑 매가박스랑 합병 추진하네요.2025-05-08
-
[자유게시판] 신지현행선지 어디일까요?2025-03-28
댓글목록5
쏘가리매운탕님의 댓글
마지막에 슬퍼서 눈물 조금 흘렸네요.
기기괴괴님의 댓글
빚쟁이김정빈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돈주고는 안보는 스타일.
붕어형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7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윤드로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