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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생각보다 더 위험한 나라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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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있는 시엠립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이고, 

프놈펜이나 시하눅빌은 혼자 다닐만한 곳이 못되는듯....


그나마 안전하다는 시엠립도 일반적인 여행자 동선에서 벗어나면 무슨 일이 생길 지 모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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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인증회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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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한분 병원 갔다가 죽어서 한동안 시끄럽지 않았던가요

하면되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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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적 있었죠. 서세원도 거기서 죽었고. .

만능짱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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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최선진국 모임인 G7도 일본 빼고 한밤 중에 여자 혼자 돌아다니면 사냥감입니다. 여자 혼자 어딜 다닌다는게 사실은 엄청 위험한 일임.

윤드로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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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팬은 진짜 범죄의도시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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