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출장 ㅇㅅㄴ를 불렀다

2025-08-1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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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집에 출장업소녀를 불렀다.
벨이 울려 나가보자, 완전히 NG인 추정 50세 정도의 아줌마가 현관에 서 있길래 "체인지!!!" 라고 일갈했다.
곧이어 다시 벨이 울려 나가보니 이번엔 나이스한 아가씨가 등장하긴했는데
처음 방문했던 아주머니는 옆집에 이사와서 인사차 들린분이라는걸 알기까지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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