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女가 준 젤리 먹은 초등생들 복통…알고 보니

2025-08-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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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 6월 11일 낮 12시 25분께 인천시 부평구 한 마트에서 젤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인근 초등학교에서 처음 보는 5학년생 6명에게 훔친 젤리를 나눠줬고 이 중 4명이 메스꺼움 등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이 젤리 성분을 분석해 본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었지만, 유통기한이 1년 가량 지난 것이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젤리를 먹어봤는데 괜찮아서 아이들에게 줬다”고 진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15375?cds=news_edit
어질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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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미스터큐트님의 댓글
꿈꾸는별님의 댓글
그게 유통기한 지남
애들한테 줘서 복통
ㅋㅋㅋ
황금손님의 댓글
오갱오갱님의 댓글
블랑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