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판독기

2025-08-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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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맛저합시다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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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국내여행 나름대로 멋이있고, 맛도 함께 따라오지요 지역마다 즐거움이 있다고 생각해요.. 산세도 고장마다 다르고, 저는 그런 모습들이 재미있더라구요..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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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한국서 락세타고 외국가면 모를줄 알았나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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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른쪽 뭔가 큼직큼직하군요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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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게시판] 미친.... 지렸다... 고생하셨습니다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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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남만 ㅠㅠ 청량리 저때 내부 테이블은 푸드코트같이 다 통합되 있어서 노숙자 천지였음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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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마 라면땅 생각하고 주문했을껀데 사리를...;;;;;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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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잘 정리됐네요2025-08-26
댓글목록6
그래도바카라님의 댓글
미스터빅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터빅님의 댓글
그때도 몽쉘몽쉘 줄여서 부르긴했슴. 통통이 뚱뚱 뜻도있기도하고, 어차피 몽쉘로 불리기도하고 아예 이름을 바꾼거죠.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6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웃는사람님의 댓글
야놀자님의 댓글
윤드로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