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에 빠진 형을 어떡해야 합니까
2025-10-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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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형님입니다. (40대 후반, 미혼, 자영업 폐업 후 현재 무직)
원래 술은 자주 먹고 댕겼어도 (금방 취하는 스타일) 유흥 쪽으로는 전혀 관심 없던 사람인데
지난달에 다른 형이 노래주점엘 한번 데리고 간 모양이더라고요.
그 후로 이 형이 술자리를 한번 가면 일행과 헤어지고 나서 집에 안 가고 혼자 노래주점을 순례하고 댕깁니다.
한번 술먹으면 2박 3일씩 실종되길래 캐물어 봤더니
집에 안들어가고 업소를 여기 저기 돌면서 그 안에서 자다 깨다 하면서 한시간에 10~20만원씩 계속 카드를 긁었다네요.
9월 한달동안 긁은 돈만 해도 700~800이고요.
한번은 업소 여자랑 모텔에도 갔는데 (이런 적 처음이라고 합니다) 너무 취해서 그냥 뻗었다고 하네요. 돈은 돈대로 주고.
자기도 무슨 귀신에 씌인 것 같다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괴로워하는데
지난주 연휴 끝물에도 2박 3일 순례를 한 것 같아요.
지금 술이 덜 깨서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겠다고 난린데 너무 심란하여 여쭤 봅니다.
늦바람이 제대로 든 것 같은데 이거 주변에서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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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0
오늘부터야스님의 댓글
경찰에 성매매로 신고하거나.
도박 여자 마약 술 누가 말린다고 해결되는 문제가아님
그래서 나도 못멈춤 ㅠㅠ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9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루마떡볶이님의 댓글
크루루님의 댓글
거기카락님의 댓글
무조건 막차는 유흥이 되어버려가지고
잔디전문가님의 댓글
보뿔소코지털님의 댓글
밝은미래니미래님의 댓글
씨에스타님의 댓글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6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고구마튀김님의 댓글
좀 더 놀아도 됩니다
나박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