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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로 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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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각각의 에피소드인데 각 에피소드마다 반전이 있습니다.


마지막 덱스가 주연으로 나오는 버려주세요가 가장 재밌었고,결말이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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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6

김설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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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호러로 표기되어 있어서 안봤었는데
괜찮을까요?
호러물 싫습니다 ㅡㅡ

오수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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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호러인데
조여정과 구교필이 나오는 에피소드는 잔인성이 아주 약한 정도?
근데 마지막 덱스편이 좀 잔인합니다.

속상한누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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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드라마버전도 있던거같은데

오수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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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플 드라마인데 그중 세편을 압축해 영화화 했다 하더라구요

레알또드리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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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버젼도 있지 않나요? 캐비넷 에프소드 재미있었는데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0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오수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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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에는 영화판으로 세가지만 담아놨더라구요~
네이버 평점은 낮은데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8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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