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 1963
2025-12-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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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린다는 삼양1963 후기입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제가 원하던 그 라면이었습니다.
90년대 초중딩 때 느꼈던 진한 맛이 돌아온 느낌입니다.
요즘 신라면은 인공적인 매운맛이고
안성은 평범 그 자체, 오짬도 뭔가 빠진듯한 맛...
그래서 언제부턴가 라면에 액젓이나 케찹을 첨가하거나
물은 450미리 정도만 넣어서 간을 세게 넣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처음 맛본 삼양1963은
진한 국물, 간이 잘 베는 면발, 적당히 매운맛으로
맵고 짜고 자극적인 라면 본연의 맛이었습니다.
건강한 맹탕라면 먹을 거면 라면을 먹지 말아야죠
오랜만에 라면다운 라면이 나와서 반갑습니다.
당분간 라면은 1963 몰빵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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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차는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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