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 1963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삼양라면 1963

본문

 

호불호 갈린다는 삼양1963 후기입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제가 원하던 그 라면이었습니다.


90년대 초중딩 때 느꼈던 진한 맛이 돌아온 느낌입니다.


요즘 신라면은 인공적인 매운맛이고


안성은 평범 그 자체, 오짬도 뭔가 빠진듯한 맛...


그래서 언제부턴가 라면에 액젓이나 케찹을 첨가하거나


물은 450미리 정도만 넣어서 간을 세게 넣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처음 맛본 삼양1963은


진한 국물, 간이 잘 베는 면발, 적당히 매운맛으로


맵고 짜고 자극적인 라면 본연의 맛이었습니다.


건강한 맹탕라면 먹을 거면 라면을 먹지 말아야죠


오랜만에 라면다운 라면이 나와서 반갑습니다.


당분간 라면은 1963 몰빵일듯 합니다.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4

미스터빅님의 댓글

profile_image
편의점에도 있을까요?

가사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는 비슷한 계열이라면 신라면 블랙이 훨신 맛있는거 같아용

조충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면이 너무 빨리 불어터지고,,, 후첨스프 넣고안넣고 차이가 크더라구요. 저는 근래나온 라면 중엔 새우탕봉지면이 제일 굿 이었습니다.

베르트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른 맛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뭔가 고추장 넣은거 같기도한데 맛있음

커뮤니티 인기게시물

전체 77,295 건 - 33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