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수습 중 또 사고 발생, 경찰관 숨지는 등 11명 사상…졸음운전 추정
2026-01-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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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처리하기 위해 도로에 있던 경찰관 등이 졸음운전으로 추정되는 SUV에 치여 숨졌다.
전북경찰청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3대가 부딪혔다.
당시 음주운전 차량이 1차로에 있었고 이 차량을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 두 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경찰관(50대)과 견인차 운전자(30대)는 차량의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에 있다가 뒤이어 돌진하는 SUV 차량에 치여 숨졌다. 또 119구급대원 2명과 SUV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A(38) 씨와 그의 가족 4명, 다른 차량 운전자 등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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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