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갑자기 전화로 내 연봉을 물었다.jpg
달빛조각사
2025-09-10 13:02
90
0
본문
고1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
친구 회사 바로 그만두고 쯔양 매니저로 취직
포인트 667,222
경험치 40,951
[레벨 10] - 진행률
97%
가입일
2024-08-09 04:14:0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
[자유게시판] 요새 유행한대서 어이가 없는 샌들2025-07-13
-
[유머/이슈] 누구나 쉽게만드는 간장게장2025-05-22
-
[유머/이슈] 저속노화 교수님이 알려주는 제로콜라 섭취를 줄여야 하는 이유2025-05-20
-
[먹튀신고] 비밀글입니다.2025-05-17
-
[유머/이슈] 업계 종사자 200명이 뽑은 '2024 연예계 최악의 인물2024-10-31
-
[유머/이슈] 싱글벙글 잠실의 진정한 주인2024-10-11
-
[유머/이슈] 강남 대치동 아파트가 계속 오르는 이유.jpg2024-10-06
-
[유머/이슈] 전문가가 추석에 권장하는 한끼 식사량2024-09-14
-
[자유게시판] 멋진 엄마!2025-09-03
-
[자유게시판] 저곳은 한국인들 말고는 그나마 조용한 곳인데 번잡해질수도 ㅋㅋㅋㅋ2025-08-27
-
[자유게시판] 좋은 하루 되세요.2025-08-22
-
[자유게시판] 불편하셨다면 미안해요.한 손으로 자두 먹다마우스로 복붙 했네요.공개처형 맞다 동의 하여 와드 박은 거예요.인상 깊다는 뜻입니다.2025-08-22
-
[자유게시판] 공개처형2025-08-22
-
[자유게시판] 가이드 확인 ㄱㄱ~2025-08-19
-
[자유게시판] 가이드 보러갑니다2025-08-19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만신2025-08-11
;){kind=link}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