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글 고전2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유머/이슈

웃긴글 고전2

본문

인적이 드문 시골 동네에서 택배일을 하는 아저씨가 계셨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어느집에 물건 배달해주러 낯선 집을 방문하셨데..

 

'택뱁니다!'하며 문을 두드렸는데 집 안에서는 "네~~~~~~~" 소리가 들렸더래..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사람이 안나오니까

 

그래서 다시 한번 '택뱁니다. 하면서 문을 두드리니까, 안에서 또

"네~~~~~~" 라는 소리가 들렸더래

 

근데 또 계속 기다려도 문을 안열어주니까

 

문을 살짝 열어봤는데 문이 열려 있더래..

그래서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까 안에 사람은 없고

 

염소가 있었데....

염소가 계속 울고 있었지.. 메~~~~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인기게시물

전체 9,287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